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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0608 호산나 찬양대(빈 들에 마른 풀같이)
2025-06-04 14:53:22
전필준
조회수   16

(솔로)

빈 들에 마른 풀같이

시들은 나의 영혼

 

주님이 약속한 성령

간절히 기다리네

(솔로 종료)

 

반가운 빗소리 들려

산천이 춤추네

 

봄비로 내리는 성령

내게도 주옵소서

 

가물어 마른땅에

단비를 내리시듯

 

성령의 단비 부으시고

새 생명 주소서

 

빈 들에 마른 풀같이

시들은 나의 영혼

 

주님이 약속한 성령

간절히 기다리네

 

반가운 빗소리 들려

산천이 춤추네

 

봄비로 내리는 성령

내게도 주옵소서

 

가물어 메마른 땅에

단비를 내리시듯

 

성령의 단비를 부어

새 생명 주옵소서

 

(간주 3마디)

 

철따라 우로를 내려

초목이 무성하니

 

갈급한 내 심령 위에

성령을 부으소서

 

참되신 사랑의 언약

어길 수 있사오랴

 

오늘에 흡족한 은혜

주실줄 믿습니다

 

가물어 메마른 땅에

단비를 내리시듯

 

성령의 단비를 부어

새 생명 주옵소서

 

(데스칸트 - 테너 1명)

가물어 메마른 땅에

단비를 내리시듯

 

성령의 단비를 부어

새 생명 주옵소서 새 생명 주소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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